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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에게 전쟁 선포!!
그대의 길과 나의 길 중 어느쪽이 정확한 길인지 나아가 봅시다.
해군부대 이동!!
육군은 즉시 공격!!
해군은 콩고와 동맹이였던 그리스로 향합니다.
아,참고로 그리스가 2개 입니다.
그대에겐 야만인이겠지만,
내가 쓸 역사에는 영웅으로 남겠지요.
그대가 남긴 것이 후대로 나아가길
중간중간 걸작도 강탈
뭔 스파이 포로가 5명이야...
게다가 다 멸망한 문명이잖아!?
바로바로 이집트에 전쟁 선포를 합니다.
그대의 오시리스가 나의 충직한 병사들을 막을 수 있을려나?
동시에 적대적 관계가 된 도시국가도 공략
이집트와 동맹이였던 브라질도 공략합니다.
멸망
그대가 떠나가도 그대의 나라에는 평화가 깃들거요.
이렇게 최후의 6인이 남았군요.
1000턴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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