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게임명 : Bayla Bunny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89900/
가격 : 3300원
설명 : 상자를 수집하는 토끼입니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토끼를 좌우 방향키로 방향을 조정해줍니다.
그러면서 점프를 하고 방해물을 피하고 코인도 얻고 열쇠를 주워서
상자를 열면 클리어인거죠.
감상평 : 왜 굳이 상자를 모으려는거니!!!
플레이 : 40여분
시작합니다.
플레이 화면입니다.
상단에 체력(다른 몬스터와 충돌 시 하락)
오른편에 수집할 수 있는 코인이 있습니다.
요 토끼가 플레이어가 조작해야하는 녀석이죠.
참고로, 방향이 정해지면 자동으로 달립니다.
플레이너는 좌우 방향키로 방향만 조정할 수 있죠.
동물은 점프로 피하고 코인을 얻자~
열쇠는 반드시 획득해야합니다.
동물은 밟아서 소멸 가능
열쇠를 얻은 상태에서 상자를 찾으면 됩니다.
클리어~!
요런 화살이 방향을 알려줍니다.
으아아악!
바닥으로 떨어지면 사망입니다.
다행이라면 목숨의 제한은 없습니다. 체력만 있지.
상자도 있군요.
이걸 이용해서 높은 곳으로 이동할 수 있죠.
인데..... 위에 있어야할 상자가 밀려나서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
다이빙이다~!
밀수도 있군요.
굴러오는 나무통도 피합니다.
트램펄린도 꽤나 성가신 요소입니다.
자동으로 달리는데 공중에서도 이게 그대로 적용되어있죠.
난 제자리에서 뛰면서 타이밍을 잡고 싶은데, 자동으로 달려가니
은근히 타이밍 맞추기가 어렵더군요.
체크 포인트~!
요 투명한 관은 공중으로 떠오르는 요소입니다.
지역 이동을 합니다.
그럴대는 이런 보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방해물을 잘 피하면서
코인을 목표 수치만큼 획득해야하죠.
밧줄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이동할 방향으로 끝지점인 듯 하다 싶으면 점프하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빡치는 것... 로켓!!!
이 로켓은 앞으로 날아갑니다. 착지 지점에서 점프를 누르면 아래로 떨어지죠.
문제는 시점입니다.
사이드뷰에서 갑자기 사선으로 바라보는 형태가 되죠.
이로인해서 착지지점과의 거리, 타이밍 잡기가 꽤나 골치아파지더군요.
토끼... 너 무슨짓을 했길래 동물들이 괴롭히는거야!?
이런 보라색 향수병같은 건 스피드 업!!!
.....뒤로 뭔가 이것저것 보이는군요.
포탈입니다.
이용하면 정해진 어디론가로 이동되죠.
보트다~!
용암지대....
식물들은 일정 주기로 앞으로 와구와구 하거나
위로 와구와구 합니다.
타이밍 맞춰서 점프로 뛰어넘으면 됩니다.
요 괴상한 물고기 같은 것들은
그냥 앞으로 쭉 누르고 있으면 운좋게 성공하기도 합니다.
하.... 너무 긴 느낌이라 그냥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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