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드러우 어 스틱맨! 에픽!
그림을 그리면서 게임을 풀어나가는 퍼즐 형식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의 캐릭터도 그릴 수 있죠. 귀찮으니 대충대충
이전에 플레이했던 자료가 있어서 튜토리얼 부분은 클리어 상태군요.
간단하게 튜토리얼은 사진으로 대체
여기서는 어떻게 게임이 진행되는지 배우게 됩니다. 다른 게임들처럼
오른편 하단의 연필을 누르면 불을 그릴 수 있고,
완료를 하면 저렇게 불이 생겨나죠. 활활 타오릅니다.
앞을 가로박는 왠만한 오브젝트는 불로 다 태워버리죠
다이너마이트! 저 선끝에다가 분을 붙이면 조금씩 불이 옮겨가고,
다이너마이트 위에 불을 그리면 바로 터져버립니다.
다이너마이트의 파괴력은 엄청나죠
여기저기 있으니 심심풀이로 다 터트리자!
여기 막혀있는 문을 태우면 동굴의 입구가 나타납니다.
잠금해제 아르마킬로의 통로
다이너마이트와 함께 터졋을 때,
불에 타죽엇을 때,
뭐 다음 지역인 아까전의... 통로를 지나가죠.
보글보글보글
다리를 건너고
건너고.... 실수로 태워버리고 있군요.
폭탄이 터지면서 날아감..... 많이도 죽네
끝에 있는 페이지를 획득하죠.
책장을 모두 모으면 이야기? 같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
되돌아가자
여기 있는 맵의 퍼즐 조각을 얻으려면, 일단 다이너마이트를 위쪽을 먼저 폭파해야합니다.
그다음 아래에 것을 폭파해야하죠.
반대로 하면, 아래에것이 폭파하면서 불이 번지게 되고 뒤쪽이 퍼지면서 더 번지고 다리가 타게 되죠
다리 앞에 풀조가리가 있어서 불이 붙기 좋죠
그러면 이렇게 와서 퍼즐을 획득!!
촛불에 불이나 붙여야지
고스트! 랄까 내가 저렇게 그렷엇나.... 기억이 않나네
악당으로 보이는 녀석이 등장했군요. 고스트를 납치한 녀석입니다.
지금 내 앞의 괴물때문에 내가 더 위험해
쨋든 이리저리 도망다닙니다.
불을 그려서 저놈이 닿게되면 사라지기 전까지 정지상태가 되죠
가까이 다가가면 불을 뿜으니 조심
음.... 그냥 바로 앞에 있는 돌을 이용하는게 편하죠
이렇게 괴물을 유인하고 돌아가면
성공
동굴의 입구가 나타나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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