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Troopers] 작은 병사들

게임명 : Tiny Troopers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16110/

가격 : 5500원

설명 : 작은 병사들의 이야기?

부대원을 운영하면서 임무를 수행합니다.

섬멸, 파괴, 구출 등등

부대원이 죽으면 씁쓸하네

감상평 : 힘들게 키우지만 결국 한순간에 죽는다.

플레이 : 1시간/ 챕터1 클리어

저기서는 마우스 클릭이라고 나오지만,

저는 설정에서 wasd 이동으로 설정했습니다.

그게 더 편하더군요

대신 클릭이 공격

h를 누르면 게임 도중에 상점 이용 가능

낙하산을 타고 등장하죠.

터져라!!!

m을 누르면 지도가 오픈됩니다.

이를 통해 목표를 확인할 수 있죠.

자 챕터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2명의 부대원이군

랄까 최대 3명인듯? 뭐... 내가 부대원 관리를 못해서

자주 죽기는 하지만

게임 시작전에 무기 강화, 병사 지원, 능력 강화가 가능합니다.

무기 강화는 해당 스테이지에서만 적용되며,

병사 지원도 최대 1명만 가능하죠.

능력 강화는 유지인듯?

미션이 주어지는 군요.

좋아! 신병 나만 믿고 따라오도록!!

죽어라!!!

요 메달을 모아야 능력 강화가 가능합니다.

군번줄도 있죠.

먼저 떠나간 전우의 것인가....

미션 클리어!

미션은 메달, 군번줄 모으기를 하지 않으면

거의 3~5분 이내에 클리어가능합니다.

클리어

지뢰....

저 메달을 집어야한다! 잘 따라오도록!

적의 건물을 파괴한다!!

병사 지원을 요청할 수 있군요.

특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고용가능해집니다.

물론 해당 스테이지에서만 이지만,

해당 병과만의 특수 아이템이나 능력이 있죠.

이번엔 호위임무로군요.

종군 기자인가?

뭐 좋을게 있다고 촬영하시나....

충성!!!

민간인도 있습니다.

사살할경우 불이익이 있으니 조심조심

지뢰다....

제군들! 저 군번줄을 기다리는 가족을 위해

안전하게 건너자!!!

는 메달에 눈멀어서 지뢰 밟음

으아아 부관!!!

아아....

초기부터 함께한 녀석이.....

막내 너가 이제 부관이다!

새로운 녀석이 들어왔습니다.

끝에 녀석은 고용한 녀석

민간인들이 있는 곳에 군사 기지를 짓다니

너무한 녀석들이구만

진급진급진급!!

이번엔 구출 임무

지뢰가 위험하다 느껴지면 폭탄을 던져서 터트려도 되죠.

야잌ㅋㅋㅋ

멍청한 인공지능같으닠ㅋㅋㅋㅋ

아아..... 대장!!!

클리어하고 가지고 있던 로켓이랑 폭탄 마구 던지다가

일어난 참사에 혼란이 온 병사들

너희들때문에!!!

어느새 막내가 대장이 되었다.

.....뭔가 이 부분에서 씁쓸함을 느끼고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