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게임명 : Eador. Masters of the Broken World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32050/
가격 : 21000원
설명 : 어떻게 보면 문명 + 킹스 바운티 느낌입니다.
타일의 마을들을 점령하고 성장시키면서
건물 짓고, 병사 양성, 치안 관리 등을 하죠
또한 영웅을 고용하고 부대우너을 배치하여 전투 가능
감상평 : 한글 패치가 시급하다!!
플레이 : 70분
캠페인을 플레이 해보죠.
이동이동
상점을 이용해서 장비를 구매합니다.
음... 그냥 도시 퀘스트 또는 치안 관리라고 부르는 부분
공격하라!!
전투 시작 전, 끝의 2개 라인의 타일에
부대원을 배치합니다.
지금은 영웅 캐릭터 하나뿐이군요.
그리고 뭐 다를게 없죠.
턴제 맞춰서 이동하고 전투합니다.
승리!
부대원을 고용하죠.
배치배치
내가 너희를 지킬것이다!!
레벨업을 하면 패시브 능력을 익힙니다.
마법을 배울 수도 있죠.
물론 도시에서
부대원도 레벨업을 합니다.
레벨이 높은 녀석들은 꽤나 중요합니다.
죽으면 끝이니깐....
전투를 통해서 아이템도 획득가능
내구도가 낮기는 하지만, 수리하면 됩니다.
자 다음 도시로 이동~!
전투다!!
랄까 이거 따로 휴식 버튼이 없으니 몰랐는대,
체력이 하락한 상태가 유지되더군요.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야 회복되는건가
도시에는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고용건물을 짓고, 상점도 지을 수 있죠
부대원을 배치해둘수도 있죠.
....어 잠깐만요
이거 수준차이가!?
......
으아아아 전멸이다!!
이번엔 커스텀 게임.
각 진영과 대륙 크기들을 설정하고 플레이
자 캠페인과 크게 다를건 없죠.
도시가 초기에 주어지고
건물들을 짓고
영웅을 고용해서
부대원을 배치한 뒤
전쟁이다!!!
그렇다고 전쟁만 다니면 꽤나 위험하기는 하죠.
중앙 도시의 치안도라고해야하나?
그런걸 신경쓰지 않았더니
반란군인가 침략당했다...
으아아 전멸이라니!!
또 전멸이라니!!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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