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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크리드 2라는 게임입니다.

랄까... 뭔가 스토리가 있는 게임으로 보이는데 영어라서 해석 불가 OTL

뭔가 다수 있는데 설명이 죄다 영어더군요.

해석해볼까하는 마음도 생겻지만 포기....


시작은 어떤 무덤? 묘지? 입니다.


내려가서 왠 이상한 마법사처럼 보이는 녀석이랑 대화하면

옆에서 대기하던 녀석이 공격합니다. 마우스 클릭클릭해서 공격해 죽이죠


흠... 딱히 다른건 없고 그냥 이동합니다.


밖으로 나오니 묘지....

무덤이랑 빛이 나기에 호기심에 클릭했더니 도굴을 하는....ㄷㄷ


무언가 글로 등장하는데 뭐라는지 관심을 가지지 않기로 결정

영어니깐... 그냥 무덤을 뒤지다가 나오는 아이템들을 수집합니다.


M을 누르면 등장하는 지도. 너무 넓은대.....


각각 화면창입니다. 왼편에서부터 인벤토리와 장비, 캐릭터 스텟과 패시브 능력, 스킬창이죠.







묘지를 벗어나면 잔디가 깔린 숲근처입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마주하는 몬스터들 처리하다 보니 마을이 보이는군요.


상점.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들 팔고, 필요하다 보이는 아이템을 구매하면 되죠.

랄까... 인벤토리 화면을 보니 왠지 디아블로가 생각나는군요.


무언가 스킬을 발동한건대 능력이 뭐지....


패시브 능력들입니다. 레벨업을 하면 하나씩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숙련도?와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죠.


TAB를 꾹 누르면 미니맵이 보다 넓게 화면에 나타납니다.

지도에서 동그라미는 퀘스트 위치, 붉은색은 몬스터, 초록은 플레이어이죠.

보따리 모양도 자세하게 보면 있는데 저건 상점


세이브 포인트인듯 하군요.






코볼트 부락도 지나고


세이브 포인트....

랄까 뭘 해야한다는 목적성을 모르겟으니 그냥 이리저리 떠돌게 되는군요.


수확을 하는거니 그냥 화풀이하는거니....


그동안 모은 재화로 갖춘 장비!! 투구 이상해....


장비도 갖췄겟다 전투전투전투!!


하다가 이상한 NPC를 만나고, 옆에 있던 동굴로 들어옵니다.



뭐... 딱히 할건 없습니다. 그저 전투만 있을뿐....


스토리를 알고싶은대 영어를 못한다니!!


게임할때 가장 머리아픈 순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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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4. 5. 29.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