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elJunk™ Eden] 매달리고 점프하면서 식물을 자라게 하자

게임명 : PixelJunk™ Eden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105800/PixelJunk_Eden/

가격 : 10500원

설명 : 몽환적인 사운드와 그래픽.

실을 뿜어내서 매달려서 원을 그리거나

점프를 하면서 바람결에 날아가는 오브젝트를 먹습니다.

그러면 특이한 요소들이 되어 비어있는 시드에 모여들죠.

풀 상태가된 시드와 충돌하면 새로운 식물이 자라납니다.

감상평 : 설명도 없이 시작하니

초기엔 햇갈리네

플레이 : 30여분

여기저기 매달릴 수 있습니다.

식물의 가지면 아무리 얇아도 간으하죠.

어딘가를 누르고 있으면

점프한 상태에서 그쪽으로 가려도 하죠.

뭐.... 아주 조금씩 움직이지만

차라리 땅에서 다시 점프하는게 편함

가든 1

들어가게 되면 이런 비어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상한 것들이

바람결에 날아다니죠.

충돌하게 되면

이런 이상한 것들로 분리되죠.

저것들에 닿으면?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어디로 가는가 지켜보면

아까전 비어있던 곳으로 모여들죠.

풀로 차오른 시드에 들어가면

빙글빙글 돌다가 새로운 식물이 자라납니다.

이를 통해서 보다 높이높이 지나갈 수 있죠.

맵 어딘가에 있는 저런 빛나는 것들을 모으는 듯?

가든 2로 가자~!

꽤나 힘들힘들 합니다.

문제는 초기에 실 뽑는걸 몰라서

점프만 했었죠.

종료하고 이게 그냥 점프하는 건가 하고

소개영상을 다시 봤는대, 실을 뿜어서 빙글빙글 돌더군요.

뭐야 저런게 있어? 하고 다시 와서

왼클릭을 하니깐 실이....

실이 뿜어져서 그를 축으로 삼아 빙글빙글 돕니다.

돌아가는 내부로 오브젝트나 이런저런 것들은 다 충돌처리되죠.

이를 ㅌ오해서 보다 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가든 3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