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king: Battle for Asgard] 홀로 또는 대규모 바이킹 전사 전투!!(2)

다리 지역 하는 방법을 찾았다!!

여기 이리저리 하다가 붉은 울타리 지역으로 들어온 다음

타워를 자세히 보면 나뭇잎이 많은 곳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나무를 올라가게 되면

옥상으로 오게 되죠.

오오 다리의 모습이 보이는 구만!!

그다음 나무 판자를 밟으면서 반대편으로 간 뒤

적들을 처치하고 레버를 움직이면

다리가 내려오고 아군이 온다!

이제 이 지역을 처리하면 되는건가.....

뭐더라...

그 옛날 성터에서 샤먼을 처치하면 드래곤 애뮬렛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획득하면 다크 포탈이라는 곳이 맵에 열리죠.

타크포탈로 가는 방법은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정문으로 가서 죽어버리기.

다른 하나는 오른편으로 가면 목책에 이불같은게 걸려있습니다.

이 곳으로 진입한 뒤, 왼편에 벽을 두고 쭉 이동합니다.

중간에 꼭 처리해야하는 적들을 처치하고,

궁수들의 뒤로 살금살금 가면 포탈로 올 수 있죠.

 

애뮬렛에 능력을 깨우지만 아직 드레곤 소환은 불가

어디로 가야하나 지도를 보니 아직 붉은 부분이 있더군요.

an뭐시기 였는데....

쨋든 그리고 갑니다.

마을 촌장말곤 아무도 없는 마을의 오른편에 제단이 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못하는데, 무슨 돌이 보이고 x가 되어있죠.

이 돌은, 제단에서 뒤를 보면 보이는

건물로 올라가면 됩니다.

역시 벽에 자라나 있는 나무가지를 타고 올라가면 되죠.

그다음은? 제단에 엎드려 빌면 됩니다.

아이고 드레곤님! 저희 좀 구원해주소서!!

그러면 드레곤이 나타나죠.

자 이제 모든 조건을 만족했으니,

마지막 지역을 잡아볼까?!

오오 대규모다!!

여기서는 2놈만 죽이면 됩니다.

여기 샤먼과

대장군이죠.

뭐 대장군은 그냥 난타하다가

누르라는 버튼을 누르면 되죠.

샤먼도 죽이자!!!

샤먼까지 죽게되면 목책 안으로 도망칩니다.

이제 드레곤의 힘을 한번 써볼까나

이전 전투에서 샤먼과 전사를 죽여서 드레곤 룬을 획득

이를 사용해서 드레곤의 힘을 사용할 수 있죠.

파이어!!!

3개 지역 중 2개 지역은 드레곤의 힘으로 클리어하고

한곳만 처리하면 됩니다.

샤먼 킬!!!

음?

다크 포탈이 있던곳에 이상한 녀석이 나타났군요.

자, 마지막 전투인가?

두둥!!

뭐, 별로 다를 건 없습니다.

그냥 마구잡이로 공격하죠. 저는 QE기술을 자주 이용합니다.

그러다가 누르라는 거 누르면 처치!!

털썩!

음? 누군가 나타납니다.

프레야 여신도 나타나는군요.

뭐라뭐라 대화하고

다른 대륙으로 옴

여기는 더 넓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