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oning] 폐허가 된 지역의 전사

게임명 : The Baconing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18070/

가격 : 16000원

설명 : 폐허가 된 도시를 모험하는 전사

일반적 RPG와 비슷한대, 스킬이 없습니다.

대신 특별한 아이템들을 이용해서 특수 능력 발휘 가능하죠.

컨트롤은 별로 어렵지 않음

감상평 : 이동과 공격이 같은 마우스 버튼이라 애매

플레이 : 지역 1 클리어

자 게임을 시작하죠.

WASD로 이동을 하며, 마우스 클릭으로도 이동가능합니다.

타격 가능한 요소일 경우 클릭으로 가능하며,

특이하게도 왼버튼 오른버튼 둘 다 무기를 장착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하나는 원거리 하나는 근접 무기를 끼면 좋겠죠.

또한 쉬프트로 제자리 공격가능합니다.

왼버튼은 이동과 공격 둘다의 기능을 하니 말이죠.

E를 누르면 장비 화면이 뜹니다.

이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아이템들을 착용가능하죠.

무기 슬롯은 왼/오른으로 2개까지 가능합니다.

탭을 눌러서 변경가능하죠.

어디로가야하나 하는 순간 갑자기 땅에서 거대 드릴이!!

막고 있던 것을 없애버립니다.

그리고 적들이 몰려옴....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으면 방패를 들어서 방어하며,

근처의 적을 클릭하면 공격을 합니다.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상자와 드럼통이 자주 보입니다.

드럼통에서는 돈이나 소모성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상자는 위의 포함 장비나 기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죠.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중간중간 이런 시계가 있는데

체크 포인트인 듯 합니다.

죽으면 마지막으로 들린 시계탑에서 부활하죠.

음식을 먹으면서 체력 회복

레벨업이 조금 느리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레벨업을 하게 되면 영웅 카드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캐릭터의 능력을 상승시켜주죠.

맵... 뭔가 넓구만

몬스터들을 처리할때 저 붉은 드럼통을 조심해야합니다.

한대 툭 치는 순간 펑!! 하고 터져버리죠.

원거리 무기로 터트리는 것도 이득

마을 맵은 작군요.

그렇지만 은근히 넓기도?

오호 상점이 있었군요.

돈이 있으니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랄까 저 npc뭔가 패트와 매트 닮은거 같네

뭔가 이상한 npc와 대화 중 갑자기 로켓이 떨어지더니 열쇠 드랍

열쇠는 붉은색 상자를 여는대 사용됩니다.

퀘스트도 당연히 존재!!

퀘스트를 하다가 모르겠는 부분이 있으면 포춘 쿠키를 이용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강해보인다....

지역 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녀석을 처리하면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죠.

그리고 다음 지역으로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