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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티스토리와서 재대로 처음으로 쓰는 글인듯 하군요.


위닝펏이라는 게임입니다.

현재 다음에서 테스트 중인 게임이며, 쉽게 골프 게임이죠.


1차엿던가..... 한번 참가하기는 했었는대, 당시 이런저런 일로 재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당시 찍었던 스샷도 날라가서 거진 처음하는거나 다름없군요.


에반으로부터 골프의 기본 규칙부터 배우는군요.


코스 위의 정지한 볼을 클럽으로 정해진 홀에 넣는 것이 목표인 게임


각 필드는 기준 타수란것이 있다는 군요.

쉽게 여기서는 4번이면 들어간다, 3번이면 들어간다 등등이며, 

기본타수에 따라서 파3, 파4, 파5 라고 부르는군요.


샷하는 방법


게이지를 잘 보면 됩니다.

클릭 한번을 하면 게이지가 오른쪽으로 쭉 길어지죠.


이 게이지는 힘의 정도로, 될 수 있으면 100%, 자세히 보면 보이는 노랑 즈음에 멈춰야한다는군요.

게이지가 오를 때 한번 더 누르면, 힘의 정도가 정해지고 게이지가 멈춘 채 새로운 게이지가 왼편으로 이동합니다ㅏ.


마지막으로 클릭은 정확도이죠. 노랑색 부분이 나름 잘친거고, 그 이상은 미스나 마찬가지이죠.



에반이 시범을 보이는군요. 나이스샷~


한번 해보라고 하는군요,


게이지가 상승하는군요. 붉은 부분에서 멈추는게 가장 좋다고 하는군요.


퍼펙트!!


거리에 따라서 클럽의 교체도 중요합니다. 가까운 거리를 해야하는데 비거리가 긴걸하면....

물론 자동으로 인공지능이 교체를 해주기에 그냥 해도 상관은 없죠.


자신의 차례에 탭버튼을 누르면 위처럼 예상 위치가 보이죠.


그린 위에서 하는 것을 퍼팅이라고 부르는군요.


퍼팅때도 아까와 비슷합니다. 다른 점은 게이지에 홀의 위치를 알려주는 깃발이 있죠.


여기선 2번 클릭


그린에서의 조심해야할 점은, 바람의 정도와 방향입니다.

바람을 신경쓰지 않고 그냥 했다가, 홀의 바로 옆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경우도 있죠.


에반은 가볍게 성공하는군요.


그렇다면 나도....


나이스!!


레슨도 끝낫으니 혼자서 익혀보라며 3홀을 하라고하는군요.



아래는 튜토리얼 영상








홀1, 파4짜리로군요. 4번쳐서 넣으면 평균치라....


탭(GPS)를 이용해서 예상 거리를 확인하고


게이지를 잘맞춰서


굿이군요. 퍼펙트 아쉽네....


온 그린


퍼팅의 순간.....


데굴데굴....


나이스!! 버디!!

지억하기론 버디가 기준 타수보다 1번 적게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첫판이 좋군요.


다음은 홀 7, 역시 파4로군요.


페어웨이.

페어 웨이가.... 아마 잘 조성된 잔디밭?지도에서 흐릿하게 줄이 쳐져 있는 곳이죠.


날아가는 컷 하나


다시 퍼팅....


데굴데굴데굴


흠 이번엔 파로군요. 뭐 나쁘진 않은 수준


홀 16, 파4


빠르게 넘기고 넘겨서


온그린


이번에도 파로군요. 버디가 힘드네....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 중


이렇게 튜토리얼이 끝낫군요.



아래는 3홀 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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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4. 5. 24.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