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entious Game] 박스의 이야기

게임명 : Pretentious Game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79540

가격 : 2200원

설명 : 박스를 이용해서 퍼즐을 풀며 스토리를 감상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옛날에 뭐였더라... 토마스 워즈 어론이였나 그 게임과 비슷한 느낌

감상평 : 이런 퍼즐은 쉬운 듯 어려워

플레이 : 챕터 4개 모두 클리어/ 추가될 수 있는 듯

게임은 간단합니다.

박스를 조종해서 목표하는 지점으로 가면 되죠.

상자같은걸 밀어서 발판을 만들고

불같은 위험한 건 피해서 가죠.

이거 살짝 좁은 틈은 그냥 달려갈 수 있군요.

자세히보면 투명하게 길이 보입니다.

클릭클릭하면 상자들이 사라지죠.

여기는 꽤 해맷는데,

파랭이를 클릭해서 끌고갈 수 있습니다.

와... 투명한 발판 보소

규칙을 어기면 어떻게해ㅋㅋㅋ

보라색은 점프발판입니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다른 이와 함께 하고 있죠.

이렇게 1장은 끝. 2장 시작하죠.

그녀를 잊으려는 파랭이

붉은 버튼을 눌러서 문을 열죠.

벽타기도하고 저기서 점프로 올라갈수도 있죠.

점프하고 꾹 누르고 있으며 활공합니다.

체력이 있는데,

하락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죠.

그녀를 닞지 못하는 파랭이....

이거도 꽤 해맷는데,

저 초록색으로 파란 박스를 부수면 됩니다.

그녀를 클릭클릭해서 지워버리고

여기서는 사운드를 켜야하죠.

....!?

헐.....

여기서 충격 받았죠.

뭔가 스토리가 특이하구만

3장 스토리

여기서는 클릭유지하고 이동

......

글 위를 지나갈 수 있죠.

헐... 안돼 파랭이!!!

이거는 안보입니다.

바닥이나 벽에 박으면 뭔가 작은 하얀 파편이 튀겨지는데,

이를 확인하면서 조종해야하죠.

4장 플레이 플레이

이번엔 아이들이 떠나가는건가

누나느 점프력이  높고

회색은 힘이 쌔죠.

서로간에 협동하면서 맵을 진행하죠.

버튼을 누르면서 퍼즐을 풀어나가고

......2차 소름

누나!?

누나가 나타나서 동생을 도와줍니다.

뒤에 뭔가 이리저리 하다가 여기왔는데,

끝인건지 더이상 진행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