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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 Bientôt l'été

스팀 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29600/

가격 : 10500원


설명 : 음... 뭔지 모르겠다.

그냥 맵을 돌아다니면서 집을 들락거리고 그러면서 나오는 오브젝트에 다가가서

체크 말을 얻고 해안가에 이상한 낙서도 구경하고...

뭐 그렇고 그렇습니다.


감상평 : 체스말 모으는 재미인가


플레이 : 1시간


남자로할지 여자로 할지 선택

당연 남자로 선택



시작하자마자 왠 바닷가입니다.

뭐지 하면서 마우스 오른클릭했더니



화면이 바꼈다!

멀리 무언가 보이는군요.


눈감고 뜨고인가 그런거 같은데....

일단 멀리보이는 건물로 다가갑니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눈감은 공간에서 달려나갑니다.



이런식으로



대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저런 버튼이 안보이죠.



A를 누르니깐 문을 열고 건물로 들어갑니다.


왠 탁자에 앉아서 누군가를 기다리라고 합니다.

누구를 기다리나하고 기다리지만 아무도 않오고

그냥 시뮬레이션!



음? 체스말이 하나 주어집니다.



상대방 말도 생겨나고....

그냥 와인마시고 담배좀 피다가 나감


음? 이상한게 생겨나 있습니다.


왠 산이지....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그냥 시야 가리고 B를 누릅니다.



산이 투명해지더니 사라지고


왠 이상한 물건이 떨어집니다.

이를 자연스럽게 줍는군요.



이제 뭘하나 하면서 왼쪽으로 가다보니 벤치가 있어서

잠시 휴식



끝가지 가니깐 이상한 벽이 가로막?



뭐야... 누구지?



음... 일단 후드를 쓰고 있으니 내 모습은 아니고...

모르겠군



반대편으로 가도 똑같이 벤치


모르겠다 그냥 다시 건물로 들어갑니다.



어라? 말이 2개가 됬다?



음... 다시 나와보니 새로운게 생겨있습니다.

다가가서 다시 눈감고 B를 누르니 무언가 떨어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보니 말이 3개가 되어있다.



아하! 이런식으로 말을 늘려....음?

뭔가 이상한대


....집이 변했다!?










다음 오브젝트로 가는데 불이 켜져있군요.

누군가 있는건가....



피아노에게 다가가서 뭔가 달느게 없나하고 둘러보는데

갑자기 화면에 글이 떠오릅니다.



뭔가하면서 보니 바닥에 대사들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사용하는거 같고

뭔가 저 대화 순서대로 내보이면 되는거 같은데....

모르겠다!


무지개보면서 그냥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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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6. 4. 19.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