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Sight] VIP 테스트! 일단 튜토리얼부터!

게임명 : Iron Sight 

게임 사이트 주소 : http://ironsight.pmang.com/?intro=done  

장르 : FPS

설명 : 오늘 급작스럽게 테스트 하는 걸 발견하고 플레이하게 된 게입니다.

테스트 기간에 코드(페이스북가거나 공지사항에 있음)를 입력하면 

자유롭게 플레이 가능하더군요.

어쨋든!! FPS게임입니다. 총을 쏘고 칼을 휘두르며 폭탄도 설치하죠.

특이한 점이라면, 드론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점수를 일정수 얻으면 사용한 것으로, 다양한 종류의 드론을

소환하여서 전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드론 시스템이 상당히 특이하고 마음에 들더군요.

그 외는... 뭐 솔직히 다른 점은 없습니다.

조금 컨트롤이 힘들다는 점?

감상평 : 확실히 난 FPS장르는 긴장을 오래해서 힘든거 같은....

물론 플레이할때 그 긴장이 재밋긴 하지만 그게 계속 이어지니 힘들더군요.

아! 그리고 좀 수정됬으면 하는건, 칼전쪽?

칼 던지기, E를 하면 한방에 죽더군요.

데미지나 특별한 디버프(출혈, 속도 감소)쪽으로 바꾸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 물론 그걸로 인해서 긴장감이 오르긴 하지만...

솔직히 뭣도모르고 죽어버리는 기분이랄까...

플레이 : 1일차 약 70여분

자 튜토리얼을 시작하자!!

일단 웨이드라는 녀석이 있는 곳으로 가죠.

전투용 A.I를 상대합니다.

튜토리얼에 들고있는 총의 경우, 초점이 잡혀있으나

이리저리 튀면서 명중률이 낮습니다.

그러니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서 조준을 해서 쏩니다!!

적이 쏘는거 솔직히 안맞습니다. 그냥 몸 드러내고 쏘면 끝.

헬버드라는 것이 준비됬다고 하는군요.

사용하자!

오... 갑자기 하늘로 이동됨!

공격용 공중 드론인 듯 하군요.

적들을 처리해줍니다.

자 이동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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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만! 저기 틈으로 들어올 수 있을거 같은대??

같이가!!

.....오랜만에 같이 싸우는 녀석이 생겨서 좋아했더니

결국 또 혼자 플레이

.....아니 불은 왜 꺼져요?

총으로 깨려했더니 안깨지더군요.

다가가서 E로 근접 공격을 합니다.

E는 참고로 총을 들고있을때 빠르게 근접 공격을 하는 버튼 입니다.

오 드론이다.

이녀석은 스파이 드론이라는 녀석입니다.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면서 주변에 적을 탐지해주는 녀석이죠.

이녀석은 공격형 드론.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면서 적을 탕탕!!

폭탄으로 한방에 처리 성공

파이어 플라이 입니다.

던지면 알아서 적에게 다가가 펑!

오 뭐야 이건? 좋은거 같은대?

...아니 왜 이런게 여기서 나오는데요??

랄까 나중에 이런거도 탑승할 수 있으면 재밋겠다.

아까전에 얻은 무기로 처치함...

뭔가 조준 위치가....?

이녀석을 처리하면 튜토리얼은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