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번엔 노엘로 한번
음? 제노시스가 아니군요.
이녀석....아까 끄 마장기랑 붙었던 녀석아냐?
인페르노 감옥 요새 앞
음? 아까는 이안이였는데?
또 누군가 뒤에서 대화를 하는군요.
기습인가! 또 왔다 이녀석들아.
뭔가 이안의 무리랑은 다른 무리인건가?
이쪽은 실험체를 자신들의 손에 넣는게 목표군요.
좋아 가자가자!
그러고보니 이거 로딩때마다 느끼는건데
뭔가 블소 일러스트랑 느낌이 비슷하군요.
간수대장이 덤빈다! 한번에 죽었다...
뭐야? 중간 보스 정도되는줄 알았더니...
그림을 건드리니 숨겨져있던 문이 나타나는군요.
순간 뒤에서 누군가 다가오는 느낌이 들어서
노엘과 기사같은 녀석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남습니다.
뭐야... 연구원도 당연히 죽여야지 왜 도망가게 두는거야!?
일단 방해하는 그리마 늑대를 제거하죠.
다양한 실험체들이 있지만,
뭔가 거대한 녀석이 있다!
라면서 캐릭터 생성을 실행합니다.
아니... 방금 깨어난 사람한테 세뇌를...
이 누님... 뭔가 무섭다??
맞아 너무 강압적이야!
일단 방해하는 늑대들을 처치합니다.
랄까 그러던 중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는 녀석
변신이다!!
갑자기 흥분한 마장기를 뒤따라오니
제네시스!?
이안 스토리와 겹쳐지는군요.
역시 이녀석 아까전의 그녀석이였어
그리고 다시 한번 기를 모아서 한방!!
제네시스가 조금 더 강한건가?
아니면 야크샤를 아직 재대로 못 다루는건가?
으아아...
흥분하려는 녀석을 노엘이 제어합니다.
그리고 기절
노엘을 따라서 이동하죠
이분 상당히 고압적인 분인데...
너무 강압적으로 하지마 ㄷㄷ
....그래도 일단 구해준 사람이니 따라야죠.
3명이서 한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