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세기전 4입니다.
00시 지났으니 오늘부터 OBT가 시작되는 게임이죠.
정확한 시간이.... 8시...음? 오후 8시??
조금 늦게 오픈하는군요.
어제(22일) 00시 까지 캐릭터 생성이 가능했군요.
그거 모르고 그냥 만들어야지하고 들어갔었는데
캐릭터는 이안과 노엘
처음에 이거보고 둘 중 한명을 선택해서 플레이 하는 줄
먼저 이안입니다.
과거를 찾아 시간을 떠도는 방랑자이죠.
걸어걸어가면
제노시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끝인가 했는데 프롤로그가 있다니!?
하고 바로 플레이하러 들어갔죠.
인페르노 감옥 요새.
그곳을 침입하는 이들
양동 작전입니다.
정문으로 이들이 들어서고 위에있던 검은 옷을 입은 사내가
따로 침입하는 거죠.
이안도 같은 부대인가 보군요.
했더니??
뭐야? 너무 달라졌잖아? 위장이라지만!
어쨋든 잡혀있는 누군가를 찾기 위해서 시간을 건너온 듯 합니다.
퍼스라는 녀석이군
부대 시스템인가?
일단 여러명과 함께 다니면서 전투하는거 좋아하니
일단 진행 방향으로 이동하죠.
이동 목적지를 모르겠다면 m을 눌러서 지도 오픈
적을 선택한 뒤 F를 누르면 자동으로 전투를 합니다.
플레이어는 이를 지켜보다가 스킬을 적절히 사용하면 되죠.
딱히 할게 없군....
감옥은 역시 으스스하고 힘든 곳
스킬을 쓰자!!
아니 5년동안 갇혀있었는데 왜 구출을 이제야....
...음? 저기 님들 뒤에 뭔가가... 나만 보이는건가?
이안은 무언가를 느낀 듯 다른 이들을 먼저 돌려보내고
다가가서 손을 터치!
...마장기? 아까 전에 본 그 녀석인가
다가가면
갑자기 캐릭터 생성이 뜹니다.
여기서 살짝 당황했었죠.
누구냐고 물어도 방금 탄생한 녀석인데....
일단 같이 가자니 가죠. 인데 저거 버리고 가요?
아니 잠깐만 진짜 버림....?
이상한 녀석들이 덤벼듭니다.
플레이어는 검을 들고 근접 전투를 하는 군요.
뭐가 이리 끊임없이 나오는거여
이안이 또!? 라지만 너무 쉽게 뚫리는데...
순간 주인공이 각성을 합니다.
마장기 소환!!
그냥 버리고 가는건가 했는데 아니였군요.
강합니다.
그냥 스킬 한번쓰면 잔몹은 한방!!
이더군요.
음? 또다른 마장기가 등장했다.
주인공이 무언가 기술을 쓰고
땅야!!
하더니 기절함....
이안의 도움으로 그들의 보금자리인 에스카토스로 이동합니다.
신이 미남이여...
아스카토스는 살아남은 이들의 보금자리
오 선택지 형식이군요.
나중에 이걸로 무언가 다른 진행도 되는건가?
일단 캐릭터 생성까지만 가능합니다.
그외의 기능은 모두 닫혀있더군요.
오늘 오픈하면 한번 재대로 확인해보죠.
이안말고 다른 애... 노엘?도 있던데
노엘도 한번 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