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Master X Master)] 2일차 플레이 - 스테이지(벤투스)

2일차 플레이

매일매일 오픈되는 스테이지가 다르군요.

이번엔 벤투스 시리즈. 대충 드론을 제작하는 곳인 듯 합니다.

마스터는 언제나 저의 대표 마스터인 데메노스와

제가 배우고 싶어하는 것중 하나인 봉을 다루는 징타이 입니다.

봉을 다루는 녀석으로, 제가 선택한 스킬은

앞으로 달려들어 적을 넉백 시키는 스킬과

선택한 방향으로 연속적인 찌르기 공격을 하는 스킬이죠.

찌르고 후리고 찌르고 후리고!!

보스는 완성되지 못한 거대 드론입니다.

꽤나 어려울 듯 하지만 쉽게쉽게 잡히더군요.

죽어랏!

클리어

쉬움은 간단히 혼자서 깨고,

보통 난이도부터는 다른 플레이어들과 플레이 하죠

플레이 영상

친구 추가된 인원 중 일부 인원은 용병으로 선택가능합니다.

용병으로 선택된 플레이어를 마스터 선택하면,

해당 플레이어의 대표 캐릭터를 플레이 가능하죠.

도적 클래스 중 하나인 시즈카입니다.

빠른 이동과 공격 속도가 특징이며,

스킬은 적의 위치로 이동하여 베기와..... 뭐였더라

연구동에서 조심할 건 2가지 입니다.

먼저 저 초록색입니다. 독극물이니 피해서 다녀야하며

밟으면 체력이 소모됩니다. 조심해야하죠.

그다음은 정전입니다.

연구소의 상태가 좋지 않기에 가끔 정전이 되는데,

그러면 적들을 명확하게 볼 수 가 없습니다.

물론 빛이 나긴하지만....

보스는 그림자 사냥꾼 "라울"

레이저를 쏘면서 고개가 돌아가니 피하면서 공격해야하고,

체력이 일정 소모되면 고속 비행으로 이리저리 날아다닙니다.

회피하면서 전투를 해야하죠. 뭐... 기본적으로 회피는 당연한거지만

지루할때는 플레이어와 함께!!

힘든 적도 가볍게 승리가능!

플레이

다음은 시험장입니다.

금일의 무료 마스터를 플레이 해보도록 하죠.

v-메랑과 로레인입니다.

둘 다 특이한 전투 방식을 보입니다.

메랑의 경우는 이름처럼 부메랑을 던지며, 로레린의 경우는 사진기를 찰칵찰칵 거리죠.

사진지가 무기라니.... 눈뽕인가?

여기서는 드론을 훈련시키는 곳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장치들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레이저 쏘면서 고개 돌리는 장치 이죠.

그냥 레이저 이동에 따라서 움직이면서 적들을 공격하면 됩니다.

문이 열리고~       보스가 나오고~       개패듯이 패야지

플레이 영상

랄까....

이제야 알았는데 스킬도 강화가 가능하다!?

돈이 들기는 하지만, 스킬의 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죠.

물론 이건 스테이지 플레이 한정입니다.

pvp는 기본적으로 레벨 개념으로 되어있으니 말이죠.

파괴돌이.... 이름이 꽤나 특이하군요.

징타이의 필살기는 봉돌리는 환영 쏘기!!

다음은 폐기장

필요없어진 드론들을 소각하는 곳이죠.

이번에 새로 영입한 mba-07호를 내보낸다!

완전 로봇으로 되어있는 녀석으로, 공격이 조금 까다롭습니다.

특정 위치로 마우스 클릭을 하면 범위가 나타나며 로켓이 발사되고

로켓이 바닥에 닿는 순간 터지면서 범위 내의 적들을 공격하죠.

이곳은 소각장이기에 불길이 엄청납니다.

바닥에 붉은색이 뜨면 불이 나타난다는 의미이니 잘피하시길

보스다!

뭐 간단히 처치합니다.

오른편에 불길을 쏘아내는데, 저거 그냥 맞고 버티거나

점프로 피해내면 간단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