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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폴 온라인, 천애명월도, 로스트아크까지

테스트 기간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포스팅이 꽤 밀렸군요.

그래서!! 사진 수를 줄였다!!


장도, 검, 창, 부채 등의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직업군이 존재하며,

저는 창을 사용하는 신위로 플레이했습니다.



뭔가 이상한 말을 하시는 분이지만,

게임의 시작을 알려주는 분이죠.


탈출이 아닌 자결로 존재하는군요.

스스로의 목숨을 끊어 다음 생을 기약하네.


좌선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를 행하면 조건을 만족한 스킬을 강화할 수 있으며,

특정 기연을 획득한 곳에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죠.


다른 게임들의 경우, 보스 몬스터는 넘어짐 불가, 띄우기 불가 등의 행동적인 제약이 존재하지만,

천애명월도에서는 필드의 가장 강력한 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띄우기, 넘어짐 등이 가능합니다.



말을 타자!!


스킬에는 급수가 존재하며, 그에 따라 효과가 상승합니다.

또한, 다른 스킬들과의 연계도 가능하죠.


견문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메인 스토리 이외의

서브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견문의 수도 상당히 많기에 중간중간 즐기기도 좋죠.


대협 잠시 쉬다 가겠습니다.


필드 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띄우기 등의 행동 제약 불가.


멋지구나....

그래픽이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혈맥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레벨에 따라 새로운 혈맥을 오픈할 수 있죠.

또한 펌석이라는 것을 장착하여 추가적인 능력 상승도 가능!


이것은... 임맥타동!?

맞나? 무협 소설은 너무 옛날에 읽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전투도 좋지만, 활공을 이용해서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재미도 존재하죠.


토끼 귀여워!!


팬더도 귀여워!!


심심한지 꼼지락 거리는 팬더


아무리 높이 올라도 그저 하늘 아래 작은 존재일뿐이구나


신분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종류에 따라 추가적인 스텟, 스킬, 제작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담기에는 종이가 너무나 작구나


자연은 언제나 나를 환히 반겨주는구나


그대를 지키지 못한 나의 부족함에 화가 나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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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7. 9. 26.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