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llia] 페이의 흔적을 쫓아서!

로타가 시선을 끄는 사이 나는 행동을!

아스텔의 체력이 0이 되면 소환 해제됩니다.

다시 소환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죠.

모험이라는 콘탠츠가 있습니다.

아바롤은 각 진영으로 나뉘어 아트라 에너지라는 것을 수집하는 듯 하군요.

입장 레벨은 32 이상

콜로세움은 플레이어들간의 전투일 듯 하군요.

30레벨 이상

던전은 플레이를 하면서 진행한 던전입니다.

1시간마다 획득할 수 있는 티켓을 이용해서 진입할 수 있으며,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클리어하면 1인 던전이 오픈되고,

이를 클리어하면 4인 던전 등의 다음 난이도가 오픈되죠.

루트가스 던전을 클리어하자!!!

는 사망....

사망을 하면 가까운 거점 또는 등록한 부활 지점에서 부활하며,

초심자의 경우에는 제자리 부활이 가능합니다.

초심자는 어느 구간까지인건지 모르겠군요.

부노부노를 제거한다!!!

이겼다!!!

절리품으로 고급 이상 등급의 장비와 아스텔 카드를 얻는군요.

동일한 아스텔 카드를 얻을 경우, 기존 카드에 흡수된다더군요.

일정 수 흡수되면 성급이 오른다는 듯?

F12를 누르면 UI를 ON/OFF할 수 있습니다.

그런김에 한 컷!!

음? 저건 한데마르고....

튜토리얼에서 봤던 악마!?

여성체로군요.

도와주러 왔다!!!!

악마를 물리쳤지만 람이....

두와앙!!!

아스텔이 되었다는 군요.

그리고 저의 새로운 동료가 되었습니다!!

보조형 아스텔로, 실드 생성이 가능하며 힐을 해줍니다.

아스텔은 최대 3명까지 소환가능하군요.

그런김에 한 컷!!

니단 신전이라는 곳을 지나던 중, 카르자 교단인들이 침입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도와주러 가자!!

...도와주는데 왜 너는 가만히 있냐!?

셀라님과 한데마르도 있었군요. 

하지만 격한 전투중에 한데마르가 독에 중독되었습니다.

악당들은 왜 죽을때 정보를 주고 죽는건가....

주인공들 스토리 진행하라는 의미겠죠.

채집 요소들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망치 모양이, 불가능하면 붉은색의 선이 그어진 원이

제작 기술이라는 컨탠츠로 능력을 오픈할 수 있죠.

멋져보여서 한 컷!!

PC사양이 좋다면 그래픽 수준을 높혀서 촬영할탠데...

지금은 최하로 해도 끊김....

분해라는 요소도 있습니다.

인벤토리에서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강화석을 얻을 수 있죠.

다른 게임은 하나하나 구해야하는데,

이 게임에서는 장비만 분해하면 얻을 수 있으니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트라 결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건 플레이어 또는 아스텔의 능력을 상승시켜주는 아이템이죠.

물론 결정의 등급에 따라 최소와 최대가 다릅니다.

오니... 오니....오니 겐지!?

아..아니 다른 게임이지...

한데마르의 독을 해독하기 위해 도르고의 젤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요녀석은 도르고 족 왕

말할 타이밍을 달라고....

성격이 이상한 녀석입니다.

바위 이끼라... 구해오죠!!

는 반역자를 잡아온다고 착각함

아니 그게 아니라....

.....죽여버릴까?

결국 반역자도 잡아온다고하죠.

죽여주마!!!

음? 처음보는 몬스터가 있습니다.

게다가 문양이 특이한데....?

는 지역 보스 같습니다.

체력이 하락하지 않아 ㄷㄷ

이제 젤리를 주시오!!!

입에 넣고 우걱우물우웩

......어우...

오크는 콧소리!!!

이상한 녀석을 처치하고 지나서 페이가 잡혀있다는 곳으로!!!

보스로군.....!

이녀석은 일정 체력이 하락하면 방어력이 확 오릅니다.

이때 이 가시 처형대로 유인한 뒤 발동시키면 갑옷이 파괴되죠.

그리고 다시 팬다!!!

하지만 이미 유리아가 페이를 데려갔다는군요.

하아.. 왜 언제나 한 발 늦을까....

어쨌든 다음 지역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