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orange juice]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주사위 카드 대전 게임

100% 오렌지 쥬스입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을 이용하는 주사위 게임과

카드를 이용한 배틀 형식이 추가된 게임입니다.

캐릭터는 뭐 남자 캐릭터가 하나뿐이군요.

싱글 플레이로 한판 먼저 해봐야겟군요.

현재 소지중인 카드들로 덱을 구성합니다.

플레이하면서 얻는 코인들을 통해서 상점에서 다른 덱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플레이~

게임은 단순하게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차례가 되면 카드를 통해서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거나,

무브를 통해서 주사위를 던져 이동할 수 있죠.

카드에는 부스터-버프형식의 카드/ 배틀-전투에 영향을 주는 카드/

트랩-함정 카드가 존재합니다.

흠... 무너가 다른 것도 있는거 같은데 기억이 않나는군요.

소지하고 있는 스타를 통해서 발동할 수 있으며,

얼마나 임무를 오나수하여 별이 늘었느냐에 따라서 제한이 풀리고 합니다.

카드는 최대 3장까지 소지할 수 있으며,

그 이상은 불가. 4장이 되어서 1장을 버려야하는 군요.

목표는 스타의 개수를 일정 모으기 또는 전투 몇번 승리하기 있습니다.

하나를 해결할 때마다 그보다 상위의 임무를 받게 되고,

총 6번인가... 해결하면 게임에 승리합니다.

게임의 플레이 시간이 상당히 길더군요.

배틀배틀

배틀 또한 주사위로 이루어집니다.

카드를 통해서 공/방/회피에 추가 적인 수치가 주어집니다.

물론 스타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하죠.

데미지는 공격-방어 수치이며, 만약 디펜스가 더 크거나 같다면

데미지는 1만 받게 됩니다.

어택보다 높은 수치로 회피 주사위가 뜬다면 회피

단, 수치가 낮으면 데미지를 전체 받게 되죠.

보스보스!!

뭔가 귀엽게 생겻는대 무섭

바닥의 타일 종류는 주사위의 수치만큼 스타는 주는 보너스

주사위의 수치만큼 스타를 드랍해야하는 드랍

카드를 주는 타일과 몬스터/보스가 있는 타일이 있습니다.

뭔가 카드 효과가 상의 탈의여......

거진 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서야 게임이 끝났습니다.

마지막에 실수로 스타를 대다수 잃어버려서 패배.....

그냥 귀여워서 한컷!

몬스터끼리 싸우는 진기한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