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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주문서를 얻는 듯한 게임으로 보입니다.

뭐 그냥 다른 정보들을 모으는 듯하지만 말이죠.

땅을 파면서 물길을 열고, 끝에 위치한 나무로 인도 후

나무가 자라나도록 하는 게임입니다.


4종류의 마법서가 존재하며, 마법서를 열기 위한 미니 게임인 물건 찾기,

각 페이지를 완성하는 미니게임인 틀린그림 찾기을 클리어하여야하며,

기본적인 게임, 보석 연결하여 터트리기가 있습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마법서의 봉인을 풀기위해 1차적으로

열쇠를 획득하여야합니다.


맵 곳곳에 위치한 물건들을 모아서 완성하여야 하며,

각 오브젝트를 활용하여야 하죠.


  

최종적으로 물품들을 완성한 뒤, 나무가 자라나게 되면


열쇠를 획득하게 됩니다.


 

이 열쇠를 이용하여 요정이 자물쇠를 철컹철컹하고,

열리게 됩니다.


각 페이지의 해석을 위하서는 게임을 클리어해야합니다.

쉽게 보석 잇기 게임으로, 처음에는 보석을 이동시키고 하는건가 했는대


그냥 주변의 보석들을 이으면 자동으로 터지면서 뒤의 벽을 파괴 시킵니다.


그곳을 통해서 물이 흐르게 되고, 나무에 공급하게 하는거죠.


  

돌들이 있는대, 그냥 보석들을 잇는대 방해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이 흐르는대는 아무런 장해가 없죠.

화살표같은 것들은, 물이 닿는 순간 해당 방향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보석잇기를 통해서 해당 페이지를 모두 해석하면,

그림의 틀린그림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틀린 그림을 찾으면 온전한 형태의 페이지가 완성되죠.

그러면 다음 페이지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대지의 마법서를 완성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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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5. 2. 16.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