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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포스팅하고 안했으니깐.....

약 2달? 만에 플레이해보는 오버워치로군요.

오랜만에 하니깐.... 역시 재밌어!!!

거의 7시간을 해버렸더군요.


메이 예뻐!!


설날 전리품 상자를 오픈할 수 있군요.


설날 아케이드 난투!!

깃발 들고 후다닭!!


상대 진영에 있는 깃발을 들고 아군의 진영으로 돌아와야합니다.

무승부가 존재하며, 먼저 3번 깃발을 들고오면 승리 확정.

피격당하지 않고 3초간 버티면 깃발 획득 가능.


리스폰 구역은 모두 동일하더군요.


요런 깃발을 가져오면 됩니다!!

처음에는 팀포2의 가방 훔치기와 비슷한건가 생각했지만,

3초간의 딜레이가 존재하더군요. 게다가 피격당하면 게이지 초기화.

팀포2는 생각보다 이동할 수 있는 루트가 다양하지만, 오버워치는 거의 2가지 루트 정도?

생각보다 진영간의 거리도 가깝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그래도 리스폰 구역과의 거리가 꽤나 멀어서 그런지, 일단 한번 뚫어내면

빠르게 후퇴 가능


시메트라 개편된거 꽤나 재밌더군요.

아군에게 보호막을 생성해주는 것에서 쉴드를 쏘아내는 형태.

궁이 순간이동 또는 보호막 생성기로.

게다가 이 모드에서는 상당히 유용하더군요.


상다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며, 시작부터 6개의 감시타워를 지을 수 있으니

이곳저곳에 두어서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하기도 용이하고.

쉴드의 경우는 도망쳐오는 아군을 향해 쏘면 뒤에서 쏘아지는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고.

나름 재밌게 변한 느낌



맛있겠다....


그럼 나는 땅콩버터 먹어야지!!


디바 이쁨!!


정크렛으로 덫을 설치하여 깃발로 다가온

순진한 적들을 제거한다!!!



감정표현과 대사도 4개씩 등록할 수 있군요.

하나하나 하기는 귀찮으니 자주하는 정크랫만 해야지


으하하! 감시 포탑의 힘을 느껴라!!!

주로 플레이한 영웅은 시메트라/ 정크렛/ 디바 정도

가끔 토르비욘과 윈스턴



오..... 이 스킨도 나쁘진 않지만

나는 정켄슈타인을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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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pols 2017. 1. 30.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