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ulls Of The Shogun] 난리법석 해안/ 궁수의 매복

다음은 난리법석 해안

갈길 잃은 병사를 유혹하는 장군

궁수의 원거리 공격의 장점은 역시 반격당할 일이 적다는 거죠.

뭐 같은 궁수에게는 반격을 당하기도 하지만....

이놈을 한번에

죽여주지!!

적들은 반격이 가능하니 조심해야합니다.

적의 체력을 줄엿다고 안심도 하기 힘들죠.

랄까 저기서 한대치고 다음 턴에 끝내야지 하고 있는대...

보병놈이 한대치니 물속으로 풍덩 빠지면서

게임 오버.....

이번엔 궁수로 완전히 처리해버려야지

기병의 참마도?

마지막으로 소균의 복수의 칼날

죽어버려!

복수도 했으니 해골을 먹어치우죠

콧수염..랄까 해골에 수염이 붙어있다니 특징인건가

정령의 벽이라는 것은, 병사가 2명이상 가깝게 선것을 말합니다.

그냥 몸빵으로 이경우 궁수로 상대 궁수를 맞춰도 반격이 없으며, 보병들의 밀치기도 방어됩니다.

쨋든 방어방어

하면서 궁수로 샷!!

쇼군이 해골을 먹고 악마가 되죠

적들의 수가 꽤많군요.

이럴때는 밀치기가 최고!!

절벽 근처에 있는 놈들은 죄다 밀쳐서 떨굽니다. 랄까 이렇게 보니 기병도 가능한 듯 하군요.

대나무 숲에 숨으면 적의 공격에 맞을 확률이 80%가 됩니다.

저기에 군병은 노란 부분이 또 20% 깍여서 치종적으로 60% 확률

결국 실패.....

그냥 가까이가서 두드려 패는게 제일

오호 일반 보병의 악마화 입니다.

떨어져라!!

승리...

다음은 궁수의 매복

뭔가 특이한 지형이군요.

논을 깨우면 쌀을 획득합니다. 매턴마다 +25를 얻지만, 

깨우기전까지는 무방비로 방어해줘야하죠.

뭔가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군요.

쌀 획득!

와구와구

악마다!!

음? 물약?

대나무 숲에서 물약이 나오는 경우도 있군요.

빨강은 공격력이 +2상승하며 파랑은 라운드마다 .....1?2?가 회복된다는군요.

마시자!!

음? 뭔가 저 어깨를 봐서는 장군급같군요.

쌀이 있으면 신사에서 병사를 깨울 수 잇씁니다.

깨우기 시작

적들도 이제 해골을 먹는군요.

쌀의 정도에 따라 병종을 뽑을 수 있군요.

으어어 이동범위가 부족해

랄까 이놈 자기들 병사없다고 논에서 무방비 상태되네

무방비하니 죽여줘야겟죠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