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ilization VI] 다시 시작된 전쟁(35일차)

약 5일? 6일 정도 쉬고 다시 문명 시작!

솔직히 포기할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까지 한게 아깝잖아!?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시작했죠.

그리고 바로 전쟁!!!

어차피 거의 반정도 정복하기도했고

더이상 루즈해지면 포기할거같은 강한 위기감에 전쟁 시작

해군+공군의 진군

육지에서는 로켓포 부대의 진격!!!

먼저 가까우면서도 발전도가 낮은 스키타오를 노립니다.

그런데 스키타오가 미국, 수메르와 동맹상태더군요.

미국은 어차피 스키타이 다음에 전쟁할 생각이였으니...

중간중간 걸작도 훔치고

스키파이 정복 완료

미국에서 평화 협상을 제안합니다.

그렇지만 거절하고 바로 남은 도시를 점령했죠.

이제 수메르와의 전쟁이다!!!

수메르와의 전쟁이 종료되면 일본, 잉카?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