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 Universe] 새벽에 얻은 이야기들

놀고싶지만 놀지 못해서 시무룩한 아이샤

그런 그녀를 위해 발터가 힘을 썼습니다!

유나가 눈을 뿌릴 수 있는 권한을 주는군요.

와!

정해진 구역 내에서만 눈을 뿌릴 수 있는 것 같군요.

신나서 눈을 뿌리는 아이샤

인데 어느순간 힘들다면서 도망칩니다.

이그니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에는 눈으로 맞선다!!!

아이샤는 원래 평범했던 것 같군요.

호 눈의 여왕님이라....

ㅋㅋㅋㅋㅋ 급 현실적인 대사를 내뱉는 레드

얼음 여왕을 따라가지나 너무나 추웠던 아이샤

그런 아이샤를 위해서 얼음 구슬을 줬다고 하는군요.

아이샤가 많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군요.

......뭔가 여왕님치고는 상당히

그러게, 우리내 어머니의 모습같군.

고독한 추격자인 크레이그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군요.....

뭔가 크레이그랑 제니퍼랑 엮이는 기분이 드는군요.

음... 언젠가 커플링이!? 그러기엔 크레이그의 나이가 좀 많은가

행운이 동전이군요.

누군가의 마법이 걸린 동전

그런 캐서린. 유나를 닮았다던 그의 딸이죠.

호... 요한 박사 능력이 아주 ㄷㄷ

하이퍼 유니버스 구축에 크게 기여한 인물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화과산의 돌원숭이 손오공!

정보 입력을 위해 대화를 나누던 중, 종족은....

슥슥 하더니 넘어가는 유나

??? 종족에 뭐라고 적는거요? 동물!?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유나.

상세히 작성합니다.

.....동물이라고 적은거에 뭐라하는줄 알았더니

돌원숭이가 아니라 원숭이라 적은거에 뭐라하는군요.

유나 왠지 까칠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건가

유나에게 휴가를 달라!! 인공지능에게도 쉴 권리를!!